세종치과 의료진의
세가지 약속

세종Story

수/ 시술 후 개인에 따라 결과의 차이 및 감염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수/시술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세 살 치아 건강 여든까지 간다' 유치 관리의 중요성
관리자 2025-08-04 9

 

안녕하세요, 세종치과입니다.

흔히 '세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고 하는데요.

아주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나이가 들어라도 습관화된다는 뜻인데요.

이렇게 몸에 익는 사람의 여러 습관 중 평소 치아 관리도 포함이 될 것입니다.

어릴 적에 좋은 구강 관리 습관을 잘 들이면 성인이 되어서도 익숙하게 관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습관화를 하지 못하면 치아 관리는 늘 미루게 되는 귀찮은 것으로

여겨질 수 있지요.

그러므로 어린 나이에 구강 관리 습관을 잘 들여두면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난 후에 유치가 자라고, 유치가 빠지고 나면 영구치가 자랍니다.

보통 6세 전후로 영구치가 자라는데요.

" 유치는 어차피 빠지는 치아라고 해서 관리를 대충 해도 될까요? "

안됩니다! 더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유치는 뒤에 자라날 영구치의 이정표 역할을 합니다.

유치 아래에는 영구치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심한 충치가 유치에 생기면

그 아래에 있는 영구치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심한 경우 영구치의 윗부분에 충치가 번지거나 영구치의 정상적인 생장을 발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치아 관리를 하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한창 간식을 좋아하는 초등학교생 시기에 영구치가 자라는데,

단것을 먹고 나서 양치질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죠.

구강 속에 살고 있는 세균은 당분을 먹고 산성 성분을 뱉어내는데요,

이 산성 성분은 치아 표면을 녹이고 충치를 유발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영구치는 산성에 취약하고 치아 홈이 더 깊어 충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https://youtu.be/KLlf5bbjuE0 

 

어린이들은 이렇게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구강 환경을 갖고 있는데요.

그래서 치아 표면에 불소 도포를 해주면 충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불소를 치아 표면에 발라주면 치아가 산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의 구강 발달 상태에 맞춰 불소도포, 실란트 등 구강 관리를 받으시면 구강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 살 치아 건강 여든까지 간다'

구강 관리 습관을 잘 들이셔서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예약 카톡 상담
간편 로그인 서비스

간단히 로그인 하실 수 있는 임시 로그인번호를 발급해드립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게시물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7층

접수&대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