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의 인터뷰로 생생하게 들어보는

 세종치과 리얼스토리 - 19

안녕하세요. 세종치과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환자분 역시 세종치과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받으신 환자분이신데요. 

많은 환자분들이 임플란트 수술이 두려워 수면마취를 고민하시지만,

 세종치과의 3단 마취로도 크게 불편함 없이 수술을 잘 마무리하는

 환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권영환님도 세종치과 3단 마취로

마취를 하고 큰 통증이 없이 임플란트 수술을 

잘 마치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동영상을 통해서 만나보세요~!

Q: 세종치과를 찾아오신 계기는?

 예전에 다니던 치과의 원장님이 세종치과로 옮기면서 이 치과로 오게 되었어요.

 그 병원에서 임플란트를 한번 하고 원장님이 이쪽으로 오심에 따라 이쪽으로 왔는데, 

여기 오니깐 편하고 또 잘하고, 이식하는 전담 의료진이 따로 있으니 

전담 의료진을 찾아서 가야한다고 들어서 우연의 일치로 여기 오게 되었어요.

Q: 임플란트를 하게 된 계기?

상태가 안 좋으니깐 치아도 아프고 예전에 치료했던 브릿지도

 시간이 지나다 보니깐 오래 버티질 못 하더라구요. 

그래서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임플란트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잇몸 자체가 안 좋다는 진단이 있어서 한쪽에 뼈이식을 굉장히 많이 했고, 

특히 아래쪽 보다는 위쪽이 수술하기가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원장님이 수술을 하시면서 상당히 많이 힘들어 하셨을 겁니다.

Q: 수술 전 치아상태는 어떠셨나요?

 음식을 씹으면 아파요. 치아가 부딪히니까. 

그 통증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임플란트를 하고 나니깐 상당히 좋아요.

 내 본 치아보다 더 좋아요.

Q: 임플란트 후에 달라진 점은?

 임플란트를 하기 전 음식물을 먹을 때는 상당히 고통스러웠어요. 

음식을 씹으니 통증이 오게 되니깐. 왼쪽으로 씹다가 오른쪽으로 씹으니까 

음식도 제대로 안 씹히고 그 상태에서 삼키니깐 소화도 잘 안 되었구요. 

이제 다른 보철치료보다 임플란트가 훨씬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임플란트로 고생을 많이 한다던데, 저는 임플란트를 하고 아프고 힘든 점은 없었어요.

 오히려 임플란트 수술이 잘 되었다고 주변에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에게 임플란트를 하라고 그럽니다.

Q: 임플란트 수술시 불편한 점은 없으셨나요?

 선입견 때문에 아~ 아프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마취를 하고 진행하니 아프지는 않았는데,

 치아를 뽑을 때 치아뿌리가 기형적으로 나 있어서 뽑아내는데 상당히 고생하셨어요

 그런 점 외에 불편하다고 느낀 점은 없었어요.

Q: 진료 후 느끼는 세종치과?

나도 이 치과에 임플란트 환자분들 몇 사람 소개를 했습니다. 

다른 병원으로 가려고 하시는 것을요.

 나는 치과진료는 의사라면 아무나 하는 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원장님들도 진료 분야가 따로 있더라구요. 

보철진료팀, 임플란트수술팀이 따로 있다보니 

환자에 입장에서는 편하고 괜찮고 좋더라구요.

Q: 세종치과의 3단 마취시스템은 어떠셨나요?

 신기하게 세종치과는 주사바늘을 넣기 전에 잇몸에다가 마취크림을 발라요. 

마취 크림을 바르니깐 마취 할 때 바늘이 찌르는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Q: 임플란트를 하셨는데, 임플란트 수술이 필요하신 분들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저는 제 주위의 사람들이 물어본다면 임플란트를 100%로 추천합니다.

 제 경우를 계속 애기해서 잘 모르겠는데, 보시다시피 저는 11개를 식립해서 

아무런 문제없이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Q: 임플란트를 하고 나서 달라진 점은?

임플란트 수술 전에는 치아상태가 좋지 않으니까 뼈가 함몰이 되더라구요. 

수술을 하고 나서 함몰 되었던 부분과 저의 치아들이 본 치아처럼 다 돌아왔어요.

 그래서 정말 좋습니다.

권영환님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임플란트 수술을 계획하고 계신 환자분들의 

궁금증이 조금이라도 해결되었길 바랍니다.^^

항상 환자분을 위한 치료를 하는 세종치과가 되겠습니다.